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트리아 펜드래곤 얼터/랜서 (문단 편집) === [[나선증명세계 릴림 할롯]] === [[네로 드라코]]를 쓰러트리기 위해 소환된 서번트였으나 '''[[모르간 르 페이(Fate 시리즈)|범인류사의 모르간]]'''의 모습으로 나타난 마수혁에게서 '''모드레드를 몸을 던져 지켜낸다.''' 이에 모드레드조차 '''이런 건 왕의 행동이 아니다'''고 절규하지만... >"-이름도 모르는 기사여. 내겐 네놈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는 이미 아서가 아니다.''' 사람을 이끄는 왕의 기능은 갖고 있지 않다. >나는, 그저 미쳐 날뛰는 폭풍. >폭풍에 의미를 묻지 마라. 마음을 묻지 마라. >폭풍은 그저, 눈 앞에 있는 모든 것을 분쇄할 뿐이다. 그리고- >내 눈 앞에는 마수의 목이 꿈틀댈 뿐. '''길가의 기사 따위는, 눈에 비치지도 않는다.'''" 최후의 힘으로 마수혁에게 롱고미니어드를 날리고 산화한다. 여기에 남겨진 힘으로 폭풍의 왕의 전승으로 프랜시스 드레이크의 와일드헌트 호를 오케아노스에 소환해 리츠카 일행의 역전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이번에야말로 퇴거한다. 얼터일지라도 알트리아가 모르간에게서 모드레드를 지켜주는 가슴 뜨거워지는 행적에 평가가 꽤 올라갔다. 여담으로 흑창밥의 대표적인 밈인 "짐은 잘못한 거 없다 뭐!(わるくないもん!)"는 해당 이벤트에서 네로 드라코가 패러디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